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아큐브 디파인이 7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 ‘NEW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를 내놔, 설현의 밝고 환한 ‘심쿵눈빛’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아큐브 디파인은 27일 눈동자 겉은 또렷하고 컬러는 환하게 표현해 밝고 환한 눈빛을 만들어주는 NEW 아큐브디파인 래디언트를 선보였다.
세가지 컬러가 자연스럽게 블렌딩돼, 빠져드는 눈빛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옅은 브라운과 앰버, 모카가 블렌딩된 래디언트브라이트와 연한 그레이와 블랙, 허니가 조합된 래디언트 차림으로 구성됐다.
20시간 지속되는 수분팩 기술로 하루종일 편안한 착용감도 특징이다. 또한 서클라인이 렌즈 사이에 위치하도록 만드는 BWIC 기술이 색소가 각막에 닿지 않도록 돕는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의 아큐브 마케팅담당 김지현은 “최근 낀듯안낀듯한 렌즈보다, 자연스럽지만 화사하고 밝아 착용 시 티가 나는 렌즈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났다”며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고자 제 3세대렌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설현. 사진 = 아큐브디파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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