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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아이콘의 바비의 신곡 발매일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27일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YG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송민호와 바비의 신곡은 준비 중에 있지만, 8월 1일 발매일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송민호와 바비의 신곡이 오는 8월 1일 동시에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새 걸그룹 블랙핑크 컴백일을 8월 1일과 8일 중 점치고 있는 상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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