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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주병진과 반려견 대중소 삼형제의 서핑 강사로 나섰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녹화에서는 대중소와 함께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자 강원 양양 해변을 찾은 주병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잠시 후 이들 앞에는 미녀 서퍼 예정화가 모습을 드러냈다. '개밥 주는 남자'의 애청자인 그녀는 난생 처음으로 서핑을 배우게 된 주병진을 지도했다. 하지만 주병진은 수영선수 출신답게 보드에 엎드려 팔로 헤엄치며 이동하는 패들링 기술을 금세 완벽 마스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세를 몰아 주병진은 강아지와 견주가 함께 보드를 타는 '도그 서핑'에 도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에서는 매년 대회가 열릴 정도로 대중적인 도그 스포츠 중 하나에 도전한 것.
대중소가 바다에 뛰어들어 아빠에게로 헤엄쳐오자 주병진은 "역시 내 새끼들"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개밥 주는 남자'는 2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예정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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