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페스트' VIP 데이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지오디를 비롯해 티아라, 피에스타, 보이프렌드, 로이킴, 이세영 등이 참석했다.
뮤지컬 '페스트'는 프랑스의 대문호 알베르 카뮈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국 대중음악의 대표음악가 서태지의 노래를 엮은 창작뮤지컬이다. 오는 9월 3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