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김태균 '1회부터 해결사 본능'
2016-07-29 18:44:29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한화 김태균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1사 1.2루 2타점 2루타를 친 뒤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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