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두산이 올 시즌 홈 4번째 만원사례를 이뤘다.
두산 베어스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를 치렀다.
잠실구장은 이날 경기가 한창인 오후 8시 27분경 2만 6,000석이 매진됐다. 두산의 올 시즌 홈 4번째 만원사례다.
한편, 매진이 된 시점인 5회말 두산은 한화에 3-4로 지고 있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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