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우리 선수들 대단하다."
KIA가 6연승을 거뒀다. 31일 인천 SK전서 6-5로 이겼다. 헥터 노에시가 9이닝 5실점 완투승을 따냈다. KIA는 이번주 KT, SK와의 6연전을 모두 이기면서 6연승을 달성, SK를 제치고 단독 4위에 올랐다.
김기태 감독은 "헥터가 완벽하게 던졌고 우리 선수들 대단했다"라고 말했다.
[김기태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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