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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자신을 사칭한 SNS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양세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페이스북 안 해요. 혹시 피해보신 분들 있을까 봐 올립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해당 게시물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세형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에브리바리 양세바리 토요일은 치킨바리! 좋아요 해주시는 분께 치킨 보내드려요. 치킨 먹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치킨 오지고요, 지리고요, 이거 인정? 인정하셨고요! 에브리바리 치느님!”이라고 적혀 있다.
한편 양세형은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릴레이 웹툰 특집, 귀곡성 특집 등에 출연했으며 미국 특집에도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양세형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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