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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제주도에서 불타는 청춘을 보냈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제주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낚시, 해녀 체험 등에 도전했다.
낚시꾼 구본승 제안으로 정찬, 안혜지, 이규석은 한밤중 한치 낚시에 도전했다. 그러나 낚시는 쉽지 않았다. 구본승은 수 십분 째 한 마리도 잡지 못해 난항을 겪었다. 다행히 구본승은 갈치를 건져 올렸고, 이후 미끼를 던지는 족족 눈부신 은빛 갈치들이 줄지어 올라왔다.
다음날 구본승은 아침 식사 준비까지 했다. 허술한 모습을 보였지만 구본승을 비롯 출연자들이 합심해 만들어낸 갈치 조림이 시선을 모았다.
이어 해녀 체험이 그려졌다. 김국진, 안혜지, 구본승, 최성국, 정찬은 제주 앞 바다로 향했다. 아쉽게도 높은 파도로 인해 해녀 체험은 무산됐고, 스쿠버 다이빙으로 대체됐다.
안혜지와 구본승은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했고, 정찬은 수준급 스쿠버 다이빙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혜지는 스쿠버 다이빙에 앞서 두려워 했지만 정찬의 가르침을 받아 도전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정찬과 안혜지의 핑크빛 기류가 형성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강수지, 김완선, 이연수는 '응답하라 8090 여가수'라는 이름 아래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주 박물관으로 향했다. 이들은 가상의 지드래곤과 가상현실을 체험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 강수지와 김완선은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로 박물관에 전시될 핸드프린팅에 참여했다.
이후 출연자들은 마니또 찾기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또 다른 재미를 줬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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