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여자펜싱대표팀이 3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선수촌 수영장에서 장난을 치며 휴식을 취했다.
▲여자펜싱팀 '제대로 된 입수 자세'
▲'나 물에 빠지기 싫어~'
▲서지연 '나한테 다가오지마'
▲황선아·서지연 '이제 그만해~'
▲서지연 '수영장에서 즐거운 휴식'
▲윤지수 '수영장 훈련 끝!'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