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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진세연이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3일 인스타그램에 "#인천상륙작전 #리암니슨님과함께 #잊지못할하루였다고한다"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함께 출연한 리암 니슨과 다정한 모습. 진세연은 붉은색 점퍼 차림이며, 극 중 맥아더 장군 역의 리암 니슨은 영화 속 의상으로 나란히 브이 포즈 취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에서 한채선 역을 맡은 진세연으로 MBC 드라마 '옥중화'에선 옥녀 역으로 종회무진 중이다.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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