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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또 다시 정상을 차지하며 두 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여자친구는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너 그리고 나'로 1위에 올랐다.
이날 여자친구는 수상 소감으로 팬들과 소속사 식구 등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하이라이트 방송으로 꾸며졌다. 오는 11일 생방송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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