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양상문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6-5로 승리를 거둔 후 히메네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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