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한민국 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6일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르카나징뉴 체육관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조별예선 1차전 대한민국-일본의 경기에서 승리를 한뒤 환호했다.
▲김연경 '일본 잡았다!'
▲여자배구 '메달보다 값진 한일전 승리'
▲환호하는 김연경 '너무 신나요'
▲김연경 '강력한 스파이크'
▲김연경 '일본은 적수가 안 돼'
▲김연경 '양철호 감독과 하이파이브'
▲여자배구 '일본 이기니 기쁨도 두 배'
▲여자배구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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