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사우바도르 안경남 기자] 8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독일전에 날씨 변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전차군단’ 독일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을 치른다.
앞서 피지에 8-0 대승을 거둔 한국은 조 선두에 올라있다. 독일전에서 승리할 경우 멕시코와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8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
신태용 감독이 독일전에 올인한 이유다. 그는 “독일에 대한 분석은 끝났다. 8강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인 만큼 모든 걸 걸고 싸우겠다”고 필승 의지를 보였다.
날씨는 화창하다.
경기가 열리는 오후 4시는 26도에 습도는 60%로 예상된다. 비가 올 확률도 10% 밖에 되지 않는다. 다만 저녁에 열렸던 피지전과 달리 해가 떠있는 낮에 열리는 만큼 체력 소모가 클 전망이다.
[사진 = 안경남 knan0422@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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