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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바울(남양주시청)이 은메달을 확보했다.
안바울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라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유도 남자 66kg 준결승전서 에비누마 마사시(일본)에게 연장전서 유효를 따내 승리했다. 안바울은 결승전에 진출했다. 은메달을 확보했다.
안바울은 32강전과 16강전서 한판승, 8강전서 우세승을 거뒀다. 세계랭킹 1위지만, 에비누마와의 격돌은 쉽지 않았다. 그동안 안바울은 에비누마와의 2차례 대결서 모두 졌다. 안바울은 기술이 좋은 에비누마와의 맞대결을 신중하게 풀어갔다.
두 사람은 나란히 업어치기를 시도했으나 수비에 막혔다. 안바울은 경기종료 2분2초전 먼저 지도를 받았다. 이후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심판은 에비누마에게 지도를 주지 않았다.
점점 시간이 흘렀다. 경기종료 28초전 에비누마도 지도를 받았다. 결국 승부는 연장전으로 향했다. 안바울은 연장전 49초만에 되치기로 유효를 따냈고, 결승전으로 향했다.
[안바울(흰색도복). 리우(브라질)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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