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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여자단식 16강전에 올랐다.
전지희는 8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탁구 여자단식 3라운드서 마틸다 엑홀름(스웨덴)에게 4-1(11-2 11-3 3-11 11-4 11-2)로 승리했다. 전지희는 4라운드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1위의 전지희가 엑홀름을 가볍게 눌렀다. 파워는 조금 떨어지지만 수준급 드라이브 회전력을 앞세워 엑홀름을 압박했다. 1~2세트를 가볍게 잡아낸 뒤 3세트서 잠시 흔들리며 패배했다. 그러나 4~5세트를 연이어 쉽게 이기면서 경기를 마쳤다.
여자단식 결승전은 11일에 진행된다.
[전지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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