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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강우가 유독 깔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상한 휴가'는 배우 김강우, 임형준의 그린란드 여행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김강우와 임형준은 그린란드의 관문인 덴마크 코펜하겐에 묶었다. 두 사람은 자전거로 코펜하겐을 여행하기로 했다. 자전거를 빌린 김강우는 물티슈로 자전거를 꼼꼼히 닦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강우는 더러운 것을 귀신 같이 발견한다고.
김강우는 “제가 좀 지나칠 정도로 꼼꼼하고 제가 일일이 다 점검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저도 어떨 때는 이런 제 성격이 피곤하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임형준은 “최근에 들은 게, 변기에 앉을 때 그냥 앉지 말고 휴지 깔고 앉으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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