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제주에 여신 떴다"…걸스데이 유라, 늘씬한 자태
2016-08-10 11:22:2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래시가드 자태를 뽐냈다.
유라는 10일 인스타그램에 "#테로 #in제주"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제주도에서 촬영 중으로 보인다. 검정색 래시가드를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이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머리를 뒤로 묶은 유라가 입술을 쭉 내밀며 깜찍한 표정이다. 잘록한 허리라인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유라님 예뻐요", "왜 자꾸 예뻐지는 거야", "넘넘 여신스럽다" 등의 반응.
[사진 = 유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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