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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간미연이 베이비복스 시절을 강제 소환했다.
간미연은 10일 그룹 베이비복스의 완전체 사진을 올렸다. 지난 1998년 활동 당시 찍은 화보 컷이었다.
사진 속 이들은 당시 최신 유행했던 헤어스타일을 한 채 꾸러기 패션을 선보였다. 분수 머리가 향수를 자극했다. 센 언니들의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간미연은 과거 활동 시절을 강제 소환한 뒤 멤버들을 의식하는 듯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베이비복스 1998년. 자폭인 건가"라며 "우리 친해요"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 간미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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