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KIA가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방망이로 선두 두산을 제압했다.
KIA 타이거즈는 1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4차전을 12-4 승리로 장식했다.
선발투수 홍건희가 5이닝 2피안타 3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챙겼고 타선은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을 몰아친 김주형을 비롯해 장단 19안타를 폭발시키며 두산을 제압할 수 있었다.
김기태 KIA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홍건희가 오랜만에 등판해 제 역할을 했다. 이어 던진 투수들도 집중력 있게 최소 실점으로 막아 승리할 수 있었다. 타자들도 초반부터 좋은 공격력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KIA 김기태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2-4로 승리를 거둔 후 김주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