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신동미가 모성애 연기를 펼친다.
신동미는 12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극 중 여주인공 은하원(박소담)의 엄마 역할을 맡는다.
딸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심어주는 지극정성의 모성애를 연기, 새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신네기’는 통제가 힘든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막장 로열 패밀리 가문 하늘집에 입성한 신데렐라 사이에 벌어지는 동거 로맨스를 그리며 12일 밤 11시 15분 베일을 벗는다.
[사진 =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