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유재진이 반려견 겨울이와 함께 세끼 하우스를 찾았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유해진은 반려견 겨울을 데리고 세끼 하우스에 나타났다. 보통 해진의 지방 스케줄을 따라 다닌다고.
겨울이는 등장부터 귀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짧은 다리와 씰룩이는 엉덩이, 귀여운 얼굴 무엇 하나 귀엽지 않은 곳이 없었다.
겨울은 집에 오자마자 오리들에게 관심을 보였다. 오리들은 겨울이 가까이 올 때마다 깜짝 놀라 자리를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