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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7인 7색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 촬영 이후 화보 일부가 16일 사전 공개됐다.
레인보우 화보집은 포토그래퍼 배지환, 강희국, 니나안, 박경인, 신혜림, 진수경 작가는 물론이고 배우 활동 외에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진 작가가 멤버 일곱 명과 팀을 이뤄 촬영한 화보집. 각 멤버들의 개성을 작가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그렸다.
레인보우 화보집 촬영에 참여한 배지환 작가는 "일곱 명의 작가들의 작업의 분위기가 그 어떤 촬영 때보다 좋았다고 들었다. 그 때문인지 각 멤버별 베스트 컷들이 많아서 화보집에 넣을 컷들을 골라내는 작업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멤버별로 개인 화보집을 제작해도 좋을 정도의 베스트 컷들이 쏟아져 나왔다"고 화보집의 완성도를 자신했다.
레인보우 멤버들이 직접 전하는 화보 촬영 현장 티저 영상, 사전 화보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 공개됐다.
[사진 = 메이크스타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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