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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탁재훈이 월드컵 최종예선 결과를 미리 점친다.
17일 JTBC에 따르면 탁재훈, 전 축구국가대표 이천수, 개그맨 장동민, 방송인 김현욱이 특집프로그램 '예언자들'에 출연한다. 녹화에는 가수 김흥국, 방송인 신아영, 정인영 등도 함께 한다.
'예언자들'은 오는 9월 1일 월드컵 최종예선 중국전을 앞두고 JTBC가 준비 중인 특집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이 해당 경기의 결과를 예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예언자들'은 현재 편성이 논의 중이다.
[탁재훈, 이천수, 장동민(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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