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LA에서 독특한 시계로 포인트 룩을 완성했다.
정준하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LA특집에서 지난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받게 된 미션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 타기에 도전했다.
그는 피케셔츠를 비롯 헨리넥셔츠, 후드집업 등 베이직한 아이템에 회중시계를 연상시키는 가가 밀라노의 매뉴얼 크로노 48 시계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그가 착용한 시계는 땀과 오염에 강한 러버 소재가 쓰여 야외활동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정준하.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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