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연상호 감독이 '서울역' 개봉 첫날부터 자신의 애니메이션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 개봉된 '서울역'은 2만 9,363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만 1,378명이다.
'서울역'은 올해 첫 천만 축포를 쏜 '부산행'의 프리퀄 애니메이션으로 흥행 기운을 이어받았다. 연상호 감독이 그동안 선보인 애니메이션 최고 관객수는 2013년 개봉작 '사이비'의 2만 2,501명이다. '서울역'이 이를 단 하루 만에 돌파한 것이다. 가족 단위가 아닌 15세 관람가임에도 흥행 순항을 알렸다.
'서울역'은 의문의 바이러스가 시작된 서울역을 배경으로, 아수라장이 된 대재난 속에서 오직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류승룡, 심은경, 이준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사진 = NEW 제공]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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