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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데보’의 마크 마더스바우가 마블의 ‘토르:라그나로크’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고 미국 영화매체 더 랩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보’의 키보드이스트이자 보컬로 유명한 마크 마더스바우는 그동안 ‘레고 무비’ ‘퍼펙트 피치2’ ‘21 점프 스트리트’ 등의 영화음악을 작곡했다.
마크 마더스바우는 처음으로 마블영화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마블 측은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이 영화는 ‘플래닛 헐크’의 설정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새로운 빌런 헬라가 로키와 힘을 합쳐 토르를 아스가르드에서 추방한다. 토르는 검투사들의 행성으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검투사 챔피언으로 변한 헐크를 만나는 이야기다. 마크 러팔로는 “토르와 헐크의 은하계간 로드 버디 무비”라고 설명했다.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마크 러팔로(헐크), 톰 히들스턴(로키), 케이트 블란쳇(헬라), 제프 골드블럼(그랜드마스터), 칼 어번(스커지), 안소니 홉킨스(오딘), 이드리스 엘바(헤임달) 등이 출연한다.
2017년 11월 3일 개봉.
[사진 제공 = AFP/BB NEWS,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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