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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은석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문제적 남자로 등극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을 통해 첫 주말드라마 신고식을 치른 배우 박은석은 극중 미사어패럴의 외아들 민효상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효상은 첫 화부터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남다른 등장을 알렸다. 매형 동진(이동건)과의 경영권 대립, 기표(지승현)와의 은밀한 거래 등 효상의 뻔뻔하고도 비열한 면모를 부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태양(현우)의 오랜 연인인 지연(차주영 분)과 심상치 않은 관계까지 밝혀져 치정까지 담당, 극 전반에 갈등과 분란을 야기시키는 요주의 인물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박은석은 방송 초반부터 이동건, 현우, 조윤희등 주인공들에 닥친 시련의 발단이 되는 '문제적 인물'로 활약했다. 특히 역할과 꼭 맞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와 배테랑 연기자들 사이 밀리지 않는 포스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벌써부터 극 전반을 지배하는 사건의 '트러블 메이커' 박은석이 보여줄 신선한 악역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박은석.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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