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구자철이 29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축구 대표팀 '오픈 트레이닝데이'에 헤딩슛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최종예선 1차전 중국전을 앞두고 기성용, 손흥민, 이청용 등 유럽리그 소속 선수들뿐 아니라 권창훈, 장현수 등 올림픽을 마치고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이 팬들과 만났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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