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롯데 전준우가 전역 후 복귀 첫 타석에서 역전 스리런포를 쳤다.
전준우는 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0-2로 뒤진 3회초 무사 1,2루 찬스서 첫 타석에 들어선 전준우는 KIA 선발투수 김윤동의 초구 144km 패스트볼을 통타, 비거리 110m 역전 우월 스리런포를 쳤다.
전준우는 3일 경찰청에서 전역하고 곧바로 광주에 있는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이날 1군에 등록됐고,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시즌 1군 첫 타석에서부터 스리런포를 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전까지 전준우의 1군 마지막 홈런은 2014년 10월11일 한화전이었다.
롯데는 2회초 현재 KIA에 3-2 리드.
[전준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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