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루이비통이 5일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와 함께 한 오 드 퍼퓸 향수 컬렉션의 첫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레아 세이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비 타운 론 크리크 폭포에서 매끄러운 피부와 촉촉한 피부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레아 세이두는 “루이 비통은 여행이자 또한 꿈이다. 이는 모험과 발견, 감정의 조우이기도 하다”라며 “이를 대표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드 퍼퓸 향수 컬렉션은 7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로즈 데 벙과 튜뷸렁스 덩 라 포, 아포제, 꽁트르 무아, 마티에르 누와르, 밀 푸로 선보였다.
[레아 세이두. 사진 = 루이비통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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