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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씨스타 보라가 갈비뼈 부상으로 아쉬워했다.
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힛 더 스테이지' 7회는 ‘크레이지(Crazy)’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보라는 아눔 연습 중 부상을 당했던 상태. 이에 리허설도 힘겹게 마쳤다.
부상 때문에 첫 번째 순서를 택한 보라는 부상에도 흠잡을 데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보라는 무대가 끝난 후 “‘컨디션이 더 좋았더라면’ 이런 아쉬움이 있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럼에도 현대무용가 최수진에게 몸의 감각이 뛰어나다는 극찬을 받았다.
[사진 = 엠넷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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