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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선빈 측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출연에 대해 "확정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선빈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재 '런닝맨' 출연 스케줄 문의만 받고 아직 출연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이선빈은 최근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38 사기동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 SBS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했다.
한편 '라스'에서는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밝혀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와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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