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빈지노와 정진우가 고래상어 떼와 조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상한 휴가'에서는 빈지노와 정진운의 멕시코 여행기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칸쿤에 도착한 이들은 마지막 버킷리스트인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 보트에 몸을 실었다. 이어 깊은 바다까지 1시간여를 달린 끝에 고래상어 포인트 도착한 이들은 드디어 고래상어와 조우했다. 한 마리도 보기 어렵다는 고래상어를 자그마치 6마리나.
행운의 사나이가 된 이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다에 입수. 고래상어를 따라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이어 보트로 올라온 정진운과 빈지노는 "와 진짜 대박이야. 진짜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와 나 이런 경험 처음이야"라며 잔뜩 흥분한 모습을 보이며 무용담 삼매경에 빠졌다.
그리고 또다시 바다에 입수한 빈지노와 정진운. 특히 빈지노는 "그렇게 잘 볼 수 있을지 몰랐다. 잊을 수가 없다. 내 인생에 되게 영향을 많이 준 순간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 지금 수영도 배우고 계속 동영상으로 파도 영상 찾아보고 있다"고 고백했다.
[가수 정진운-빈지노. 사진 = KBS 2TV '수상한 휴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