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호(시애틀)가 4경기만에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엔젤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 2016 메이저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대호가 9일 텍사스전 이후 4경기만에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LA 에인절스 선발투수는 우완 리키 놀라스코다. 올 시즌 스캇 서비스 감독의 1루 기용방식에 따르면 좌타자 아담 린드가 선발라인업에 들어오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린드가 12일 오클랜드전 도중 손가락에 부상하면서 당분간 출전이 쉽지 않다. 결국 이대호가 우완 선발투수를 상대로 기회를 잡았다. 올 시즌 이대호의 성적은 267타수 71안타 타율 0.266 14홈런 49타점 32득점.
시애틀은 아오키 노리치카(좌익수)-세스 스미스(우익수)-로빈슨 카노(2루수)-넬슨 크루즈(지명타자)-카일 시거(3루수)-이대호(1루수)-레오니스 마틴(중견수)-마이크 주니노(포수)-케텔 마르테(유격수)로 선발라인업을 작성했다.
한편, LA 에인절스 최지만은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그는 4일 메이저리그에 돌아왔으나 단 한 차례도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대타 두 차례에 대수비 출전 한 차례가 전부다. 올 시즌 성적은 103타수 17안타 타율 0.165 5홈런 12타점 9득점.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