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벤허’가 이병헌이 주연으로 참여한 서부극 ‘매그니피센트7’을 누르고 추석 개봉작 가운데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벤허’는 10.3%의 예매율로 7,6%에 그친 ‘매그니페센트7’을 제쳤다.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밀정’에 이어 전체 예매순위 2위에 오른 것이다.
‘벤허’는 중장년층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지난 12일 열린 CGV 모닝시네마에 이어 노블레스 시사회를 개최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벤허’는 로마 시대, 형제와도 같은 친구의 배신으로 가문의 몰락과 함께 한 순간에 노예로 전락한 유대인 벤허의 위대한 복수를 그린 대서사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장엄한 메시지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진 ‘벤허’는 ‘원티드’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노예 12년’으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존 리들리가 각본을 맡아 50년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원작을 충실하게 그렸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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