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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손연재(연세대)와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가 펼치는 한가위 가을밤의 리듬체조 축제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갤럭시아SM은 16~17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를 앞두고 손연재를 비롯한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펼치는 이번 갈라쇼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오프닝 무대는 팝의 전설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리믹스 음악에 맞춘 댄스 퍼포먼스로 참가 선수 전원이 참가,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또한, 2회에 걸쳐 펼쳐지는 손연재의 단독 스페셜 스테이지에선 엑소의 대표곡 으르렁과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데미안 라이스의 9크라임스를 배경으로 그동안 숨겨왔던 색다른 매력과 진솔한 이야기를 팬들 앞에 선보일 전망이다.
이외에도 리우올림픽에서 리듬체조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으로 자리매김한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의 금빛연기와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카차리나 할키나(벨라루스) 등 수준 높은 선수들의 무대도 예정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갈라쇼는 리듬체조 유망주들의 다채로운 무대도 준비됐다. 이에 대해 갤럭시아SM 관계자는 "앞으로 후배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손연재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 리듬체조를 이끌어갈 꿈나무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계획"이라 밝혔다.
이번 공연의 입장권 가격은 R석 6만6000원, S석 4만4000원, A석 2만2000원이다.
[마문(왼쪽), 손연재(오른쪽),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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