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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입담도 화끈했다.
13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 방송인 강예빈, 양정원, 모델 송해나 등이 출연한 '맥락있게 핫바디' 특집 2탄이 방송됐다.
유빈은 스튜디오에서 허리치수를 직접 쟀는데, 22.3인치로 측정돼 모두가 화들짝 놀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핫바디' 1위로는 박진영을 꼽았는데 MC들이 "정치적 발언 아니냐?"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승마를 즐긴다며 기린 인형으로 승마 자세를 선보여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특히 오소녀 출신인 유빈은 "효성이가 막내인데, 가끔 문자를 돌리면서 잘 챙긴다"고 전했다.
강예빈은 "절을 하는데 뒤에서 사람들이 웃더라. '절 하는 모습도 섹시하다'더라"며 직접 스튜디오에서 절을 했는데, MC들이 강예빈의 포즈에 크게 민망해했다. 양희은의 노래도 섹시하게 부를 수 있다며 직접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선보이기도 했다.
양정원은 "인터넷에 제 사진이 진짜 없다. 운동하는 사진만 있다"며 미안대회를 준비하며 찍은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양정원은 배우 김지훈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며 영상편지로 "너무 멋있다. 나중에 차 한잔 하면 좋겠다"며 부끄러워했다.
"팬티를 사면 언니가 자꾸 입는다"는 고백도 했다. "전 언니보다 한 사이즈 작다. 자꾸 늘어나더라"고 털어놓은 양정원은 "얘기했더니 너무 서운해하더라"며 "언니가 '어떻게 그런 얘기할 수 있냐. 내가 너한테 어떤 존재인데 팬티를 입지 말라고 하느냐' 하더라. 언니가 상처를 받길래 팬티 서랍을 몰래 만들었다"고 밝혔다.
송해나는 뒤태가 자신있다며 MC 박나래와 뒤태 대결을 펼쳐 웃음을 줬다. 또한 "원래 패션 모델이 아니라 쇼핑몰 모델이었다. 2년 가까이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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