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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정유미가 가수 겸 배우 박지윤의 후임 DJ를 제안 받았다.
정유미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마이데일리에 "DJ를 제안 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윤은 지난해 11월부터 MBC FM4U ‘박지윤의 FM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 하차를 결정, 정유미가 후임으로 물망에 올랐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6월 종영한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배우 정유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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