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가 SK와의 2연전을 모두 잡고 SK를 8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NC 다이노스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13-7로 승리했다.
이날 NC에서는 조영훈이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 이종욱이 5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 김태군이 5타수 3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선발투수 최금강은 5⅓이닝 8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무난한 투구. 데뷔 첫 10승 고지를 점령했다.
NC는 3회까지 8득점을 올리고 앞서 나가며 일방적인 경기를 했다.
1회초 모창민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한 NC는 이어진 만루 찬스에서 지석훈의 좌전 적시타 때 좌익수 조동화가 타구를 뒤로 빠뜨리는 실책을 저질러 4-0으로 달아날 수 있었다.
2회초에는 나성범의 중전 적시타가 터졌고 이호준의 좌전 적시 2루타로 2점을 보탠 NC는 3회초 이종욱의 우전 적시 3루타로 8-0 리드를 잡았다.
NC는 8회초 조영훈의 우월 2점포, 9회초 나성범의 타구가 2루수 실책으로 연결되며 1점을 보탰다. SK는 9회말 정의윤의 좌월 3점홈런으로 6점차까지 따라갔지만 너무 늦은 뒤였다. 선발투수 브라울리오 라라는 1⅓이닝 6피안타 7실점(6자책)으로 무너졌다.
[최금강.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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