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황재균 2홈런 5타점' 롯데, 넥센 4연승 저지…8위 복귀

시간2016-09-18 20:12:3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가 넥센의 4연승을 저지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서 13-6으로 이겼다. 롯데는 2연승을 거뒀다. 60승71패로 이날 LG에 패배한 삼성을 9위로 끌어내리고 8위에 복귀했다. 넥센은 최근 3연승을 마감했다. 73승1무59패로 3위.

선취점은 넥센이 올렸다. 1회초 2사 후 이택근이 좌월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롯데도 1회말 선두타자 전준우의 중월 2루타, 신본기의 몸에 맞는 볼, 상대 야수선택으로 1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황재균의 3루수 방면 1타점 내야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해서 강민호의 1타점 우전적시타로 승부를 뒤집었다. 김문호의 1타점 유격수 땅볼로 달아났다.

넥센은 2회초 2사 후 박동원의 좌월 솔로포로 추격했다. 그러자 롯데는 2회말 2사 후 전준우와 신본기가 연이어 좌전안타를 쳤다. 손아섭의 유격수 방면 1타점 내야안타로 달아났고, 후속 황재균의 좌월 스리런포로 승기를 잡았다.

넥센은 6회초 대니 돈의 우월 2루타, 박동원의 우중간 1타점 2루타로 따라갔다. 롯데도 7회말 황재균이 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계속해서 김문호, 박종윤의 연속안타, 김준태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았고, 전준우의 2타점 좌중간 2루타, 상대 폭투 등으로 달아났다. 8회말에는 박헌도가 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넥센은 9회초 임병욱의 볼넷, 김지수의 좌전안타, 상대 야수선택으로 조성된 1사 1,3루 찬스서 윤석민의 1타점 중전적시타, 채태인의 1타점 좌전적시타, 홍성갑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추격했다. 그러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롯데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은 6이닝 8피안타 5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10승(11패)째. KBO리그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따냈다. 이어 박시영, 박한길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황재균이 스리런포, 솔로포 포함 2안타 5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넥센 선발투수 양훈이 5이닝 12피안타 1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어 박주현, 유재훈, 이정훈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박동원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분전했다.

[황재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