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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EXO 멤버 카이가 휴대폰을 24시간 붙잡고 있는 멤버로 드러났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스타쇼360'에서 EXO 멤버들은 카이에 대해 "24시간 휴대폰에 붙어 있다"고 폭로했다.
특히 백현은 "똑같이 할 수 있다"며 "잘 때도 휴대폰이 바로 옆에 있다.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이 눈이 안 좋은데, 휴대폰을 봐야하니까 눈 가까이 대고 보더라"고 직접 재현해 웃음을 줬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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