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레이스 인터내셔날이 21일 스무살의 일상과 감성을 담은 메이크업 브랜드 투엔티를 론칭했다.
투엔티는 젊음과 개성을 지닌 10~20대를 타깃으로 한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감각적이고 개성있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론칭과 함게 공개한 첫 제품은 아이 및 립 메이크업 제품이다. 아이 메이크업 제품인 쓰리데이즈 시크릿 브라우 젤틴트와 이지앤포에버 벨 아이라이너, 립 제품인 크레이지터치 립크레용이다.
쓰리데이즈 시크릿 브라우 젤틴트는 젤타입의 포뮬러를 눈썹 위에 도포한 후 2시간뒤에 떼어내면 자연스럽게 물들어 최대 3일까지 유지되는 아이브로우 타투 제품이다. 이지앤포에버 젤아이라이너는 뭉개짐 없이 부드럽게 그려지며 한번의 발색으로도 선명하게 그려지는 것이 특징이다.
크레이지터치 립크레용은 수분 가득한 부드러운 텍스처가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다. 호호바에스터, 가올린 등 자연유래 보습성분이 함유돼 입술을 보호해준다.
[투엔티. 사진 = 그레이스 인터내셔날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