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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파스타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파스타 맛집이 소개됐다.
파스타는 이탈리아 소울푸드다. 한국인들이 밥을 먹듯 이탈리아인들은 주식으로 파스타를 먹는다고. 이에 대해 알베르토는 “학교 식당에서도 나오고, 감옥에서도 나온다”고 소개했다.
이어 “보편적으로 라구 파스타를 먹는다. 엄마의 맛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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