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공효진이 배우 조정석과 함께 화장품 쇼핑을 하며 러블리함을 과시했다.
공효진(표나리)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조정석(이화신)과 사귄다는 소문이 퍼져 곤혹을 치루고, 화장품 쇼핑에 나섰다.
공효진은 3년동안 짝사랑했다는 서러움을 벗어났다며 신이 난채로, 레드 컬러 틴트를 바르며 “나 이뻐요, 기자님?”이라며 물었다. 이어 조정석 입술에 틴트를 바르며 “남자 앵커 입술도 도톰하고 윤기나면 좋지 않겠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에서 공효진이 바른 틴트는 클리오의 버진키스 텐션 립 오일 틴트 1호 레드 밤이다. 투명한 오일 베이스가 입술 위에 팽팽하게 코팅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효진. 사진 =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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