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사사키 신지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XIAOMI ROAD FC 033'에서 브루노 미란다에게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XIAOMI ROAD FC 033'의 메인 이벤트는 ROAD FC 초대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으로 최홍만과 마이티 모가 대결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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