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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이 TV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싹쓸이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측이 27일 발표한 9월 넷째주 TV출연자 주간화제성 결과에 따르면 드라마 부문 1위는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이 차지했다. 집계된 화제성 점수는 1704.0점이다.
2위도 박보검의 상대역인 김유정(1202.1점)이 차지하며 '구르미 그린 달빛'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3위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이준기(1047.7점), 4위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조정석(1000.9점)이었다.
비드라마 부문은 MBC '무한도전'의 아수라 특집 출연자들이 휩쓸었다. 배우 정우성이 1위(522.8점), 개그맨 유재석이 2위(451.5점), 주지훈이 3위(340.9점)을 기록했다.
[박보검과 김유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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