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스타뷰티] 에이핑크 오하영, 귀신의 집 앞에서 청순미 뽐내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귀신의 집 앞에서 메이크업을 수정하며 청순미를 뽐냈다.

오하영은 지난 27일 네이버 V앱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 3화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귀신의 집 ‘후지큐 하이랜드’를 방문했다.

오하영은 도전에 앞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며 메이크업을 수정했다. 그는 네이크업페이스 의 커버킹 파우더 쿠션으로 희고 깨끗한 피부를 완성했다. 이어 그는 귀신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탈출을 해 ‘허세영’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오하영. 사진 = 네이버 V앱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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