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b&A 셀럽시크릿 by 한규리가 23일 모공과 미백, 탄력 관리로 배우 하정우의 피부 트러블을 잠재웠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트러블 피부로 고생했던 하정우가 한규리 대표의 피부 관리법으로 매끈한 피부로 바뀌었다. 한 대표는 여드름 피부로 고생했던 하정우에게 모공 관리와 미백 관리, 탄력 관리를 함께 병행해 피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영화 ‘터널’ 촬영 이후 발생한 트러블 또한 같은 방법으로 다시금 잠재웠다.
한편, b&A 셀럽시크릿 by 한규리는 365일 같은 피부를 유지할 수 없음을 인지한 한규리 대표가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해 피부의 상황과 피부 타입별 등에 맞는 맞춤케어가 가능한 제품을 만들었다. 피부 상태에 따라 각각의 크림을 블렌딩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정우.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